🏠 생활 경제 해설19 공무원연금 기초연금, 소득 기준 통과하고도 0원인 노인 40만 명 공무원연금 기초연금 동시 수급 여부와 2027년 시행 목표 개편안 정리. 직역연금 기초연금 제외 대상 규정,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247만 원, 소득인정액 판단선, 지금 확인 가능한 예외까지 담은 정보.기초연금은 소득이 적은 어르신에게 국가가 매달 지급하는 복지 급여입니다. 그렇다 보니 "소득과 재산만 적으면 당연히 받겠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득 기준을 통과하고도 한 푼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이 무려 40만 명을 넘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과거 공무원·군인·사학·우체국 연금을 받았거나 그 배우자라는 점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 불합리한 규정을 손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발표된 숫자를 면밀히 뜯어보면 실제로 바뀌는 폭은 항간에 알려진 소문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핵심 내.. 2026. 8. 20. 노인일자리 급여 월 29만원 vs 76만원, 유형 이름이 바뀐 이유 2026년 노인일자리 115만 2천 개, 역대 최대 확대.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공동체사업단 3유형으로 명칭 변경, 급여는 월 29만 원부터 76만 원까지 차이. 정기모집 이후 수시모집 창구와 자격 조건 정리. 노인일자리라는 말은 그리 새롭지 않다. 지난 10년 사이 부모님이나 조부모 세대에게 한 번쯤 들어봤을 정책입니다. 그런데 2025년을 지나며 이 정책의 얼굴이 조용히 달라졌다. 우리가 알던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세 유형이 전부 다른 이름으로 갈아입었고, 규모는 역대 최대인 115만 2000개까지 늘어났습니다. 정작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2026년 노인일자리 115만 2000개, 뭐가 달라졌나?보건복지부는 2026년 2월 2일,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규모를 .. 2026. 8. 18. 요양병원 간병비, 월 200만 원에서 60만 원대로 — 2027년 급여화 시작 보건복지부가 2026년 7월 발표한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방안, 100%에서 30%로 낮아지는 본인부담률과 2027년 상반기 시행 시점, 의료중심 요양병원 500곳 선정 조건, 그리고 우리 부모 병원이 대상에 들어가는지 확인하는 실전 판단 기준 정리.부모님이 요양병원에 계시면 매달 간병비만 200만 원 넘게 나간다는 말이 오랫동안 상식이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7월 그 상식이 흔들렸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요양병원 간병비 본인부담률을 100%에서 30%로 낮추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월 200만 원대이던 부담이 60만 원대로 줄어드는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제 숫자를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 2026년 발표된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무엇이 바뀌나? 먼저 정부가 무엇을 발표했.. 2026. 8. 17. 퇴직연금 DB형 DC형, 수익률 6.47% 시대 승진 앞둔 직장인의 선택은? 📌 3줄 요약역대 최고 수익률의 착시: 2025년 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501조 원을 넘어섰고 연간 수익률은 6.47%를 기록했지만, 가입자 절반은 원리금보장형에 묶여 2%대 수익률에 머물렀습니다.DB형 vs DC형 핵심 차이: DB형(확정급여형)은 마지막 월급과 임금상승률이 핵심이며, DC형(확정기여형)은 해마다의 운용 성과(TDF, 실적배당형 등)가 핵심입니다.승진 시 점검 포인트: 회사 내 제도 운영 여부, 최근 연평균 임금상승률, 내 계좌의 예금형 비중을 서류와 명세서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승진해서 월급이 오르면 퇴직금도 알아서 커진다는 것이 오랜 상식이었습니다. 그 상식이 2025년 통계 앞에서 한 번 흔들렸습니다. 퇴직연금 전체 수익률은 역대 최고를 찍었는데, 정작 가입자 절반은 물가를 겨.. 2026. 8. 15. 재건축 분담금 7억 시대, 실거주 한 채는 지킬 수 있을까? 공사비가 3.3㎡당 1,300만 원을 넘어서며 재건축 분담금이 수억 원대까지 불어난 2026년, 실거주 한 채만 가진 시니어가 마주한 보유·매도·현금청산 세 갈래 선택과 이주비 대출 한도 판단 기준 정리. 낡은 아파트에 오래 살면 언젠가 재건축으로 새집이 생기고, 집값도 오른다고들 말합니다.재건축을 향한 이 오래된 기대가 2026년 들어 흔들리고 있습니다. 공사비가 한 평당 1,300만 원을 넘기면서, 새집을 받으려고 더 내야 하는 돈이 수억 원대까지 불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제 숫자를 들여다보면, 실거주 한 채만 가진 시니어에게는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 무슨 일이 있었나?먼저 지금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부터 짚어 보겠습니다.2026년 5월, 서울 여의도의 한 재건축 단지는 공사비가 3.3㎡당.. 2026. 8. 14. 국민연금 노후준비 서비스, 공짜인데 안 쓰면 나만 손해입니다! 국민연금공단이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노후준비 서비스와 노후준비 종합진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 상담 신청 방법 안내.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4대 영역 노후설계 절차와 무료 이용 방법 총정리. 국민연금 하면 대개 '나이 들어 받는 돈'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런데 그 상식은 절반만 맞습니다. 같은 국민연금공단이 노후설계 상담을 전 국민에게 공짜로 해주는데, 지난해 이용은 1만4335건에 그쳤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고, 왜 중요하며, 무엇부터 하면 되는지 순서대로 함께 보시죠! ◈무슨 일이 있었나?국민연금공단은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라는 곳을 운영합니다. 2015년 만들어진 "노후준비 지원법"에 따라 세워진 기관입니다. 여기서 전 국민 누구나 노후준비 서비스, 즉 노후설계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 2026. 8. 1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