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2.6조 사는데 코스피는 0.74%? 7월 22일 수급 역전의 진짜 의미
"외국인이 사면 오르고, 팔면 내린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상식입니다. 그런데 올해 코스피는 이 상식을 정면으로 부쉈습니다. 상반기 내내 외국인은 149조 원을 던졌는데, 지수는 두 배가 됐습니다. 그리고 7월 22일에는 반대로 외국인이 2조 원 넘게 사들였는데, 지수는 0.74%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고, 왜 중요하며, 무엇부터 확인하면 되는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7월 22일, 코스피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7월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75포인트(0.74%) 오른 6,797.70에 마감했습니다. 종가만 보면 조용한 하루 같지만, 장 안은 전혀 조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4.51% 급등한 7,052.09로 문을 열었고, 오전 9시 6분에는 매수 사이드카..
2026.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