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 고령 취업자 1012만 명, 정년퇴직은 13.2%뿐이었다! 고령층 취업자 1012만5000명으로 사상 첫 1000만 돌파. 55~79세 고용률 59.5%, 월평균 연금 88만 원, 주된 일자리 퇴직 연령 53세, 희망 근로 연령 73.6세. 2026년 5월 고령층 부가조사 핵심 수치와 소득 공백 대응 정리. "노후에도 일한다는 건 준비가 부족했던 사람들 얘기"라는 말, 오랫동안 상식처럼 통했습니다. 그 상식이 8월 5일 발표된 통계 하나로 흔들렸습니다. 55~79세 취업자가 1012만5000명, 사상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고, 왜 중요하며, 무엇부터 확인하면 되는지 순서대로 같이 보시죠.무슨 일이 있었나?▶고령층 취업자 1012만 명국가데이터처가 8월 5일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가 출발점.. 2026. 8. 5. 엔화 공조 개입 뜻과 영향 총정리 2026년 7월 31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단행된 미일 엔화 공조 매수 개입. 엔달러 164엔 40년 최저의 배경, 1998·2011년과 다른 이번 개입의 성격, 엔캐리 청산이 코스피 급락으로 이어진 경로, 개인이 볼 원엔 환율 체크포인트. "각국 정부는 자기 나라 돈만 챙긴다." 오랫동안 통했던 상식입니다.그 상식이 7월 말에 흔들렸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7월 31일, 미 재무부가 일본 재무성과 함께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를 사들였기 때문입니다. 남의 나라 돈값을 지키자고 미국이 지갑을 연 셈입니다. 왜 하필 지금이었고, 그 돈은 결국 누가 냈으며, 왜 그 다음 날 한국 증시가 5% 넘게 빠졌는지 하나씩 따라가 보겠습니다.■무슨 일이 있었나? 7월 말 엔·달러 환율은 한때 164엔 가까이 올랐습니다. .. 2026. 8. 4. 종부세 개편 확정, 실거주 1주택은 오히려 줄어든다! 2026년 세제개편안이 8월 3일 확정 발표됐습니다. 종부세 기본공제가 거주 14억·비거주 9억으로 갈리고, 초고가 기준은 시가 40억, 장기보유특별공제는 거주 중심으로 개편됩니다. 구간별 세액 변화와 오늘 확인할 4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집값이 오르면 세금도 따라 오른다." 오랫동안 통하던 계산법이었습니다.오늘 그 계산법이 바뀌었습니다. 집값이 아니라 그 집에 사느냐 안 사느냐가 세금을 가르는 기준이 됐기 때문입니다.◆오늘 발표된 것: 4년 만의 부동산 세제 대수술재정경제부는 8월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부동산세제 합리화를 포함해 모두 12개 과제가 담겼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거주 중심의 주택시장이 정착되도록.. 2026. 8. 3. 정년연장 65세, 아직 통과 안 됐습니다! -소득 공백기 생존법- 정년연장 65세 법안은 2026년 8월 현재 국회 미통과. 법정 정년 60세 유지, 특위 절충안 2037년 완성안, 국민연금 수급 개시 나이와 조기수령 30% 감액까지 소득 공백기 대응법을 정리했습니다. "정년 65세, 곧 통과된다"는 말이 지난 몇 달 사이 상식처럼 퍼졌습니다. 그런데 그 상식이 이번 여름을 지나며 흔들렸습니다. 6월 입법이 무산됐고, 7월 30일에는 청와대가 속도 조절을 요청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청와대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2026년 8월 2일 기준 법정 정년은 여전히 만 60세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고, 왜 중요하며, 무엇부터 하면 되는지 함께 살펴보시죠~1.지금 어디까지 왔나▶"통과"는 아직 없었다!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정년을 65세로 올리는 법은 2026년 8월 현재 국.. 2026. 8. 2. 2026 건강보험 피부양자 탈락, 연금 수령 방식으로 막는 법 "연금은 많이 받을수록 좋다." 오랫동안 이건 상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은퇴를 앞둔 분들 사이에서 이 상식이 조용히 흔들리고 있습니다. 국민연금 수령액이 물가에 맞춰 해마다 오르다 보면, 어느 순간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연금이 늘어난 것이 오히려 매달 빠져나가는 새 고정비를 만드는 셈입니다. 오늘은 2026년 기준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왜 지금 신경 써야 하는지, 그리고 연금을 어떻게 받아야 이 함정을 피할 수 있는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1.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연 2,000만원이라는 한 줄2026년 현재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의 핵심 관문은 '연간 합산 소득 2,000만원입니다.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 같은 공적연금과 이자·배당, .. 2026. 8. 1. 주택연금 수령액 2026년 총정리, 9억 집과 12억 집이 같아지는 구간 주택연금 수령액 2026년 3월 기준 나이별·집값별 월지급금 총정리. 60세부터 80세까지 3억·5억 주택 수령액 비교, 공시가격 12억 가입 기준, 부부 연소자 산정 원칙, 그리고 월지급금 상한선이 걸리는 구간까지 한국주택금융공사 공식 표로 확인합니다. "집 한 채는 있으니 노후는 어떻게든 되겠지." 은퇴를 앞둔 분들이 가장 자주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집 한 채를 실제로 매달 얼마의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지, 숫자로 확인해 본 분은 많지 않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개한 2026년 3월 1일 기준 월지급금 표를 열어보면, 그 답이 생각보다 냉정하게 적혀 있습니다. 어떤 구간에서는 집값이 3억원 더 비싸도 매달 받는 돈이 단 1원도 늘지 않습니다.무슨 일이 있었고, 왜 중요하며, 무엇부터 확인하면.. 2026. 7. 31.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